차가 적은 새벽엔 길도 편할 것 같다. 그런데 새벽 1시에 국가교통정보센터 돌발상황을 열어 보면, 차로를 막고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다.
▶ 35초 영상으로 보기2026년 10월 3일 새벽 1시 19분, 국가교통정보센터 돌발상황 정보에서 전날 저녁 6시 이후 새로 시작된 것만 골랐다.
| 종류 | 건수 |
|---|---|
| 공사 (차로 막고 작업) | 5건 |
| 고장 차량 | 3건 |
| 사고 | 1건 |
| 곳 | 무슨 일 | 시작 |
|---|---|---|
| 경부고속도로 금곡교 부근 | 1·2차로 막고 신축이음 장치 파손 작업 | 밤 11:56 |
| 경인고속도로 신월 부근 | 화물차 관련 사고, 3차로 처리 중 | 새벽 1:01 |
|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분기점 | 대형 화물차 고장, 갓길 | 새벽 1:00 |
| 수도권제1순환 양주요금소~사패산터널 | 1·2차로 시설물 보수 작업 | 밤 8:58 |
금곡교 CCTV에는 전광판에 「작업중」이 떠 있었고, 김천분기점 CCTV에는 갓길에 선 화물차가 그대로 찍혀 있었다.
새벽 배송, 화물 운송처럼 밤에 길에 나서는 사람에게는 「안 막히는 시간」이 오히려 공사와 고장 차량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출발 전에 내가 지날 길에 무슨 일이 있는지 한 번 보면 돌아갈지 기다릴지 미리 정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정보센터(its.go.kr)의 지도에서 공사·사고 정보와 CCTV를 볼 수 있다. 노선, 막힌 차로, 시작 시각이 같이 나온다.
매번 지도에서 찾기 번거롭다면, 자주 다니는 길의 CCTV만 모아 두는 방법이 있다. 이 글의 화면은 토스 미니앱 「나만의 CCTV」에서 확인했다. 루트에 담아 둔 CCTV 옆에 근처 공사·사고·고장 차량이 표시되고, 카드 테두리 색으로 구간 교통상황(원활·서행·정체)이 보인다.
앱을 고르는 창이나 확인 창이 뜨면 토스를 골라 주세요. 토스 앱이 있어야 열려요.
돌발상황은 시시각각 바뀐다. 위 내용은 조회한 시각의 기록이며, 지금 그 자리에 같은 공사나 사고가 있다는 뜻이 아니다. 운전 중에는 휴대폰을 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