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목만 쉬면 9일 연휴, 날씨는 괜찮을까

개천절 연휴(10월 3~5일)와 한글날 주말(10월 9~11일) 사이 화·수·목에 연차를 내면 9일을 쉰다. 그 9일 동안 날씨가 받쳐 줄지 기상청 예보로 날짜별로 봤다.

2026년 10월 3일 ·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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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연휴는 이렇게 생긴다

날짜구분
10월 3일 (토)개천절
10월 4일 (일)주말
10월 5일 (월)대체공휴일(개천절)
10월 6~8일 (화~목)평일 — 연차 사흘
10월 9일 (금)한글날
10월 10~11일 (토~일)주말
10월 6일(화)은 공휴일이 아니다. 한국천문연구원 특일정보에 오른 10월 공휴일은 3일·5일·9일 세 날이다.

날짜별 날씨 — 기상청 10월 3일 발표

날짜예보근거
3일 (토)전국 비 소식 없음단기예보 — 낮(9~18시) 강수량 1mm 이상 시군구 0곳
4일 (일)낮에 부산·울산 쪽 비단기예보 — 부산 14곳·울산 5곳·경북 3곳 등, 오후 1시 전후가 가장 넓다
5일 (월)이른 아침 곳곳 비, 낮부터 그침단기예보 — 비 오는 시군구 오전 6시 61곳 → 10시 9곳 → 오후 3시 0곳
6일 (화)대체로 맑음단기예보 — 낮 강수량 1mm 이상 0곳
7~8일 (수~목)대체로 맑음 (7일 오전 구름 많음)중기예보 — 강수확률 10~20%
9~11일 (금~일)전국 대체로 맑음중기예보 — 강수확률 10%

기상청 중기예보 전망 원문은 이렇게 적었다. “7일(수)~11일(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12일(월)~13일(화)는 전국이 구름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18℃, 낮 기온은 22~27℃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크다.

연차를 고민한다면

이번 예보로 보면 비가 걸리는 날은 4일 낮 동남쪽과 5일 이른 아침 정도다. 연차를 낼 화·수·목은 대체로 맑고, 한글날 주말까지 맑은 날이 이어진다. 나들이나 산행을 연휴 앞쪽에 잡는다면 지역과 시간대를, 뒤쪽에 잡는다면 출발 전 최신 예보를 다시 보면 된다.

나흘 뒤(7일)부터는 중기예보다. 중기예보는 권역 단위·오전/오후 단위라 동네별 시간대까지 말해 주지 않고, 발표 때마다 바뀔 수 있다.

우리 동네는 어떻게 보나

기상청 날씨누리의 동네예보에서 시간별 예보를 볼 수 있다. 이 글의 지도와 날짜 순위는 토스 미니앱 「거 하기 딱 좋은 날씨네」에서 확인했다. 기상청 단기·중기예보와 에어코리아 미세먼지를 시군구별로 받아 나들이·등산·세차·캠핑 같은 활동마다 하기 좋은 날짜를 점수로 보여 준다.

확인한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3일

예보는 바뀐다. 위 내용은 10월 3일 발표 기준이며, 나들이나 산행 전에는 그날 최신 예보를 다시 확인한다.